유일한 목격자!
살고 싶다면, 끝까지 달려라!
스케이트 보드 마니아인 십대 소년 미키와 이드리스는 파리로 놀러 왔다가 우연히, 살인현장을 목격하게 된다. 핸드폰 동영상으로 그 현장을 촬영하다 발각된 두 소년은 자신들의 스케이트 보드 실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달아나 범죄자들을 신고하기 위해 경찰서로 향한다. 그러나 경찰들 중 범인들이 섞여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둘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, 오히려 배드 캅의 덫에 걸려 경찰의 추격을 받게 되는데... 이제, 두 소년의 목숨을 지켜줄 수 있는 건 오직 스케이트 보드뿐! [ Hot Issue ] 도심에서 만끽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매력!
아찔한 ‘스피드’와 극한을 뛰어 넘는 ‘짜릿함’이 매력적인 익스트림 스포츠는 도심 속 빌딩, 도로, 공원 등의 각종 시설물들을 이용해 묘기에 가까운 자유로운 움직임을 공통으로 일상의 무료함을 날려준다. 그러니 그 동안 도심 속 일상생활에 지쳐있었다면 이제 스크린을 통해 익스트림 스포츠의 짜릿한 쾌감을 느껴보자. 지금까지 , , , <13구역>시리즈 등을 통해 인라인 스케이트, 암벽등반 그리고 파쿠르(프리러닝)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 소재의 영화들이 등장해 왔다. 하지만 그것으로 익스트림 스포츠의 맛을 다 봤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. 올 가을에는 좀 더 스릴 있고 아찔한 스피드의 쾌감을 즐길 수 있는 스케이트 보드의 매력에 빠질 차례다. 스케이트 보드 마니아인 두 소년이 파리 시내 한 복판에서 펼치는 화려한 기술과 극한의 스피드를 선보이는 는 2010년 유일한 익스트림 스포츠 영화로 파리시내 한 복판에서 펼치는 화려한 기술과 극한의 스피드를 선보이며 일탈을 꿈꾸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. 실제 스케이트 보더가 선보이는 리얼 액션의 짜릿한 쾌감! 는 익스트림 스포츠 중 하나인 스케이트 보드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두 주연배우가 실제로 구사하는 고난
유형: 액션
별: Mickey Mahut, Idriss Diop, 엘사 파타키, Philippe Bas, Passi, Rachida Brakni
크루: Miguel Courtois (Director), Clelhio Favretto (Writer), Chris Nahon (Story), Chris Nahon (Screenplay)
국가: France
언어: Français
사진관: Source Films, CinéCinéma, Orly Films, Pathé, Canal+
실행 시간: 92 의사록
품질: HD
출시 됨: Jun 11, 2008
IMDb: 6.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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