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순한 내용과 형식 속에서 따뜻한 감동이 솟아오르는 수작. 루벤은 10년 넘게 트럭운전을 해왔다. 어느 날 왠 아기를 안은 여자가 태워달라고 사정하고 마지못해 허락한다. 파라과이의 아순시온에서부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이르는 1500km의 긴 여정을 남자, 여자, 아기 셋이 동행하게 된다. (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)
별: Germán de Silva, Hebe Duarte, Nayra Calle Mamani, Monica Coca, Lili Lopez
크루: Diego Poleri (Director of Photography), Pablo Giorgelli (Writer), Salvador Roselli (Writer), Pablo Giorgelli (Director), Javier Braier (Casting), María Astrauskas (Editor)
국가: Argentina, Spain
언어: Español
사진관: AireCine, Utópica Cine, Travesía Producciones, Tarea Fina
실행 시간: 85 의사록
품질: HD
출시 됨: Oct 14, 2011
IMDb: 4.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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